ソンシンのインスタグラム(sungshin_p) - 9月20日 14時42分
우연히 친구가 식용 레몬 오일
한방울을 물에 타줬는데 그거에 반해서
다 알아보고 비를 뚫고 나온 저에요🤓ㅋㅋ
뭐하나 꽂히면 아주 피곤한즁만 알어..
일단 식용 오일이라 끌리고
이준이 천연 오일에 관심이 갔었는데
사실 그보다 수업을 듣다보니
제가 더 끌린부분은 감정오일 클래스였어요ㅎㅎ
오늘 사실 오일에 대해서만 들으려고 왔다가
감정오일 클래스 해주셔서 비도 오고
향도 좋고 너어무- 힐링한 시간이네요🫶🏼
내가 그날그날 끌리는 향이 내 기분을
나타내준다니.. 너무 신기하고
일단 타로본것처럼 다 맞아서 또 소름🙊🙊
오일로 본 요즘의 전
풀리지 않는 일시적 상황에 짜증,신경질이
제일 크고
그다음은 수면 부족이래요 🤣🤣
아기들때문에 오늘도 2시간에 한번씩깬 사람
저요..😂😂
근데 맨 뒤로 나온건 우울감!!ㅋㅋ
우울감은 제로… 육아로 우울할틈 없음🤓
암튼 저는 식용 오일 만나러 왔다가
감정 오일까지 다 만나보고 반해서
싹다 집에 데려갑니다..🫶🏼🫶🏼
#도테라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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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9/20